또 다시 찾아온 난관… 이번엔 비건이라고요? 엉쓰범쓰는 육식동물인데? 😵 하지만 식단으로만 비건을 실천할 수 있는 건 아니죠! 생활 속 다양한 제품들이 동물의 고통에 기반하고 있고 그만큼 생활용품에서 비건제품을 찾아볼 수도 있다는 사실! 함께 알아볼까요!

그리고…. 엉쓰의 질문🤔 ❓화장품 안정성 검사에서 다른 방법을 사용할 순 없을까❓ 동물실험은 인간을 위해 불가피한 수단일까요?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서 한국 동물대체시험법검증센터(KoCVAM)에서는 동물실험을 대체하거나, 동물의 수를 줄이거나, 동물의 고통을 경감하는 시험법인 ‘동물대체시험법’을 만들어가고 있어요. KoCVAM홈페이지 www.nifds.go.kr/kocvam/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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